안전한 국제협력을 돕는 현장 연구안보 관리체계 구축 지원
– 연구안보 역량강화 지원사업 사업설명회 개최(6.5.(금)) –
과학기술정보통신부(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, 이하 ‘과기정통부’)는 6월 5일(금), 현장의 연구안보 역량을 강화하고, 신뢰에 기반한 국제협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‘연구안보 역량강화 지원사업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.
개방적 국제연구협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관리하는 연구안보 확립이 연구생태계를 보호하고 연구자·기관 간 원활하게 국제 협력하기 위한 전제조건으로 부각되고 있다. 그간 국제공동연구와 인력 교류 등 국제 연구협력과 개방성이 확대되어 왔으나 대학 등 현장에서 실제 연구안보를 관리하고 안내 할 담당 조직이나 인력 등은 부족한 상황이다.
이에 과기정통부는 대학이 자체적인 연구안보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‘연구안보 역량강화 지원사업’에 착수한다.
’26년에는 총 8개 대학을 선정하여 대학당 연간 약 5억원 이내 규모(’26년 대학당 약 2.5억 원)를 지원할 예정이다.
| < 지원 개요 > | ||
| ‣ (목적) 대학의 연구안보 역량 강화를 지원하여 과학기술 국제협력을 위한 기관 차원의 지속 가능한 연구안보 관리 기반 마련에 기여 ‣ (기간) ’26.7월 ~ ’28.12월(1.5+1년) ‣ (규모) 8개 대학 / 연 5억원 이내(’26년, 2.5억원 이내) ‣ (자격) 이공계 대학원을 운영 중인 대학 ※ 유형1수도권 및 4대 과기원, 유형2지역 대학으로 구분하여 유형별 각 4개 과제 선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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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 사업을 통해 대학은 개방적 혁신을 촉진하면서도 연구자와 연구 자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연구안보를 담당하는 조직과 인력을 확보하고, 국제협력의 신뢰성·안정성을 사전에 검토·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.
연구안보 관련 안내자료·매뉴얼 정비, 학내 구성원 대상 상담·자문 등 인식을 확산할 뿐 아니라, 연구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법률·지식재산 분야 전문 인력을 배치·활용하여 국제협력 관련 법률·행정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등 신뢰 기반의 국제협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.
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사업설명회를 개최*하고 안내 및 질의응답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. 자세한 공고 내용과 설명회 참가 방법은 과기정통부 및 한국연구재단 홈페이지 사업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,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은 공고일로부터 6월 24일(18:00)까지 신청할 수 있다.
* (일시/장소) ’26.6.5(금) 14:00 / 서울 비즈센터 3호점 601호
과기정통부 황성훈 국제협력관은 “이번 사업이 연구 현장이 실제 필요로 하는 실질적 지원을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연구안보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”고 밝혔다.